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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돈 1.5조, 금융사별 휴면자산 환급실적 내년 3월 공개

이 글은 AI로 수집한 결과입니다. 원문 기사와 발표 자료를 대조해 정리했지만, 최종 확인은 출처 원문에서 해 주세요. 구글 급상승(한국) 5000+ · 자료 수집 2026-09-28 14:47.

한 줄로

금융회사가 주인에게 돌려주지 못한 휴면자산이 2025년 말 기준 1조 5,019억 원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월 28일, 앞으로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액과 잔액을 매년 3월 말까지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공개는 2027년 3월이고, 2026년 한 해 실적이 대상입니다.

왜 검색이 늘었나

28일 발표가 나오자 방송과 신문이 '잠자는 돈 1.5조', '잊고 있던 돈 찾아가세요' 같은 제목으로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내 돈도 어딘가 묻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궁금증에 '돈'을 검색한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항목내용
휴면자산 잔액(2025년 말)1조 5,019억 원
가장 큰 몫보험금 6,583억 원
예·적금3,825억 원
증권3,762억 원
장기 미거래 자산14조 2,015억 원
공개 대상금융권 전 업권
공개 내용회사별 환급액·잔액
공개 시기매년 3월 말까지
첫 공개2027년 3월
공개 장소업권별 협회·중앙회 홈페이지

휴면자산과 장기 미거래 자산

휴면자산은 소멸시효가 지나 법으로는 청구권이 끝났지만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과 보험금 등을 말합니다. 장기 미거래 자산은 아직 휴면자산은 아니지만 3년 넘게 입출금이 없거나, 만기가 지나고 3년 넘게 그대로 둔 돈입니다. 이 돈이 14조 2,015억 원이고, 절반이 넘는 7조 4,342억 원이 예·적금입니다.

공개 대상은 은행·증권·보험·저축은행·상호금융 전 업권입니다. 금융회사마다 휴면자산 환급액과 잔액, 장기 미거래 자산 잔액을 전년도 기준으로 올립니다. 이번에 장기 미거래 자산 잔액까지 공개하기로 한 것은 돈이 휴면 상태로 넘어가기 전부터 금융회사가 챙기게 하려는 뜻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왜 공개까지 하게 됐나

당국과 금융권은 그동안 조회·환급 서비스를 열고 캠페인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잔액은 2022년 말 1조 5천억 원, 2023년 말 1조 6천억 원, 2024년 말 1조 4천억 원, 2025년 말 1조 5천억 원으로 몇 년째 제자리였습니다. 돌려주는 만큼 새로 쌓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금융회사끼리 실적을 비교할 수 있게 드러내 스스로 환급에 나서게 하겠다는 것이 이번 방안의 핵심입니다.

금융회사 안쪽 관리도 바뀝니다. 업권별 협회는 올해 말까지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을 고쳐 다음 내용을 넣을 예정입니다.

지금 나에게 달라지는 것

이번 발표로 당장 내 계좌에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공개는 금융회사별 합계 실적이어서, 내 이름으로 잠든 돈이 있는지는 지금처럼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오래 안 쓴 통장이나 만기가 지난 적금, 해지한 보험이 있다면 한 번 확인해 볼 만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