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노트

아빠의 사연을 모집합니다

잘 쓴 글이 아니어도 됩니다. 겪은 이야기면 충분합니다.

왜 모으나요

아빠 역할은 배울 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물어볼 사람도, 먼저 겪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자리도 잘 없습니다. 아빠노트는 그 빈자리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보 대신 이야기를 모으려 합니다. 누군가의 사연 하나가 지금 같은 자리에 서 있는 다른 아빠에게는 안내가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아래는 골라 쓰시라고 적어둔 것입니다. 여기 없는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 아빠가 된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기뻤는지, 무서웠는지, 아무 생각이 안 났는지.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 결혼하게 된 계기

    이 사람이랑 살아야겠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면.

  • 아내에게 못 했던 말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친 말,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말.

  • 아빠가 되고 나서 달라진 것

    생활, 마음, 우선순위. 좋아진 것도 힘들어진 것도 괜찮습니다.

  • 내 아버지에 대해

    닮고 싶은 것과 닮고 싶지 않은 것.

  • 처음으로 무서웠던 순간

    병원에서, 새벽에,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실리나요

  • 보내주신 글은 읽기 좋게 다듬어 「○○ 아빠의 사연」으로 싣습니다.
  • 실명, 사는 곳, 병원 이름, 직장 이름은 지웁니다. 호칭은 보내실 때 적어주신 것으로만 표기합니다. (예: “7개월 차 아빠”)
  • 인스타그램과 이 사이트에 함께 올라갑니다.
  • 싣기 전에 확인이 필요하면 남겨주신 연락처로 먼저 여쭙니다.

보내기 전에 확인해주세요

  • 사연에는 배우자와 아이 이야기가 함께 담기게 됩니다. 가족이 알면 곤란한 내용은 빼고 보내주세요.
  • 사연은 겪은 이야기이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건강에 관한 판단은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시다면, 글을 보내는 것보다 도움을 청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 사연 접수는 외부 폼(구글 설문지)으로 받습니다. 보내주신 내용과 연락처는 사연을 싣기 위한 확인 용도로만 쓰고, 그 밖의 목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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